그동안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작곡가의 작품을 모아 엮은 곡집이다. 

기존의 소나티나, 소나티네와 다른 신선하면서도 새로운 선곡으로 새로운 곡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였다. 

이 곡집은 콩쿠르, 발표회 등 다양한 연주에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으며 

피아노를 연주하는 아이들의 작품의 폭을 넓힐 수 있는 

새로운 레퍼토리곡집으로도 활용 가능하다.